필리핀 선교사역 내용
작성자
semc
작성일
2015-01-02 13:43
조회
1019
필리핀 선교보고 / 2014년 7월 09일
페트루스 버케일 선교사
기도의 동역자이며 사랑하는 성은의 형제 여러분!
이곳 선교지의 약 2년 6개월 된 망고나무에서 과일을 맛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11월 7일에 태풍의 욜란다(Haiyan)가 상륙하여 과실수에 피해를 입혔습니다. 잎은 완전히 떨어지지 않았고 어느 정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폭풍우 후, 이전보다 더 많은 꽃이 다시 개화하기 시작했고, 지금 우리는 최상의 달콤한 망고로 인하여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저는 망고 나무를 보면서 회복에 대한 하나님의 특별한 역사하심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시 구원하기 위해 지상에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은 물리적인 회복에서 나아가 영적인 회복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종종 이스라엘의 물리적인 회복을 약속하셨습니다... 그것은 구원의 토대를 이루기 위함입니다. 이사야 58:12에서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예수님께서 깨진 벽의 수리공이시며, 만물과 만민을 원상으로 회복하시는 구원의 진리가 되십니다.
1 월
태풍과 해염 후 11 월말에는 세부 북부에서 첫 식량 배급을 하였고 새해 들어, 우리는 두 번째 세부 북부에서 식품을 배급하였습니다. 우리는 상황 평가기간을 제외하고 철저히 준비하여 지역 교회를 통해 구호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북부의 세부 교회의 대부분은 태풍이 그들에게 실제로 축복이 되게 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교회를 통해 이루어지는 구호 활동을 위해 회원 수가 대부분의 교회에서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떤 교회는 태풍 이후 5개월 만에 두 배 이상의 더 많은 회원이 동참하였습니다. 구호 활동은 핵심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2 월
북부 세부 둘째 식품 배급 중, 큰 필요성 중의 하나가 재건 및 복원을 지원하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2월 한 달 동안 우리는 세부 북부 도시 중 지역의 하나인 Remegio의 25가정에 지붕을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태풍으로 좌절한 이후로 사람들은 지붕을 설치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많은 다른 장소에서 재건에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지붕을 설치하는 노동자의 부족 때문이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사람들이 정부나 다른 기관으로부터 더 많은 것을 수급 받을 자격을 얻기 위해 지붕을 설치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교회의 지원으로 모든 가정이 4월말까지 지붕을 설치하고 있는 것을 통보 받을 수 있었습니다.
3 월
3월 상순에는, 우리는 Remegio에서 첫 번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들의 자유 진료를 위해 다음 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뉴욕의 퀸즈한인교회 팀과 함께 2개 교회가 쌀과 통조림을 지원 하였고 또한 이 두 교회를 통해 50가정의 지붕을 제공하기 위해 두 번째 루핑 지붕의 프로젝트를 계획하였습니다. 그러나 조건은 그들이 먼저 지붕을 위한 프레임 작업을 먼저 준비해야하고, 우리는 지붕 자재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폭풍으로 피해를 입은 바토 바자오 교회의 건설을 시작했습니다.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바자오 교회의 재건 역시 구성 팀의 지원으로 실시했습니다...
세부에서는 여러 곳에서 의료 봉사자들과 안과의료 봉사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5 월 / 6 월
3월말에는 오랫동안 질병을 앓고 사망 한 매우 친한 친구의 장례식에 참석했습니다. 최정희 선교사의 정기건강진단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장례참석을 위해 조금 앞당겨 다녀와야 했습니다. 진료결과 최정희 선교사는 암이 6년 동안 재발하지 않고 있으며 이점에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페트루스 선교사는 대규모 팀의 준비를 위해 시애틀에서 세부로 조기 복귀해야했습니다. EDTS팀은 달 하순에 도착, 우리는 2개의 팀으로 분할했습니다. 1팀에서 VBS(여름성경학교)를 했던 팔로 알토에있는 두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뉴욕퀸즈한인교회 및 우리교회는 75가정을 위해 지붕을 분산 후원했습니다. 우리교회는 세부에서 바자오교회를 위해 VBS를했습니다. 다른 팀들이 Mabinay 근처의 산 깊숙한 두 교회에서 VBS를 했고 그들은 농장에서 가나안 교회에서 VBS로 마무리 한 후 네 그로스 섬에 다녀왔습니다. 우리는 일곱 교회에서 약 1100명의 아이들에게 봉사하며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기도 요청과 후원에 대한 감사.
1. 팔로 및 산 Remegio 구호 사역을 할 수 있도록 선교비를 후원해 주신 교회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 빠로산 Remegio 교회의 여름 성경 학교 프로그램에 의해 힘을 얻게 되었으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3. 구호 활동에 의해 은혜 받은 영혼들이 하나님을 진실로 영접하고 회심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주세요.
4. 교회를 위하여 새로운 목사를 찾고 있습니다. 가나안 교회를 위해 기도해 바랍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페트로스 버케일 선교사 / 정희 버케일 선교사
페트루스 버케일 선교사
기도의 동역자이며 사랑하는 성은의 형제 여러분!
이곳 선교지의 약 2년 6개월 된 망고나무에서 과일을 맛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11월 7일에 태풍의 욜란다(Haiyan)가 상륙하여 과실수에 피해를 입혔습니다. 잎은 완전히 떨어지지 않았고 어느 정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폭풍우 후, 이전보다 더 많은 꽃이 다시 개화하기 시작했고, 지금 우리는 최상의 달콤한 망고로 인하여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저는 망고 나무를 보면서 회복에 대한 하나님의 특별한 역사하심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시 구원하기 위해 지상에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은 물리적인 회복에서 나아가 영적인 회복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종종 이스라엘의 물리적인 회복을 약속하셨습니다... 그것은 구원의 토대를 이루기 위함입니다. 이사야 58:12에서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예수님께서 깨진 벽의 수리공이시며, 만물과 만민을 원상으로 회복하시는 구원의 진리가 되십니다.
1 월
태풍과 해염 후 11 월말에는 세부 북부에서 첫 식량 배급을 하였고 새해 들어, 우리는 두 번째 세부 북부에서 식품을 배급하였습니다. 우리는 상황 평가기간을 제외하고 철저히 준비하여 지역 교회를 통해 구호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북부의 세부 교회의 대부분은 태풍이 그들에게 실제로 축복이 되게 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교회를 통해 이루어지는 구호 활동을 위해 회원 수가 대부분의 교회에서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떤 교회는 태풍 이후 5개월 만에 두 배 이상의 더 많은 회원이 동참하였습니다. 구호 활동은 핵심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2 월
북부 세부 둘째 식품 배급 중, 큰 필요성 중의 하나가 재건 및 복원을 지원하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2월 한 달 동안 우리는 세부 북부 도시 중 지역의 하나인 Remegio의 25가정에 지붕을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태풍으로 좌절한 이후로 사람들은 지붕을 설치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많은 다른 장소에서 재건에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지붕을 설치하는 노동자의 부족 때문이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사람들이 정부나 다른 기관으로부터 더 많은 것을 수급 받을 자격을 얻기 위해 지붕을 설치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교회의 지원으로 모든 가정이 4월말까지 지붕을 설치하고 있는 것을 통보 받을 수 있었습니다.
3 월
3월 상순에는, 우리는 Remegio에서 첫 번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들의 자유 진료를 위해 다음 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뉴욕의 퀸즈한인교회 팀과 함께 2개 교회가 쌀과 통조림을 지원 하였고 또한 이 두 교회를 통해 50가정의 지붕을 제공하기 위해 두 번째 루핑 지붕의 프로젝트를 계획하였습니다. 그러나 조건은 그들이 먼저 지붕을 위한 프레임 작업을 먼저 준비해야하고, 우리는 지붕 자재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폭풍으로 피해를 입은 바토 바자오 교회의 건설을 시작했습니다.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바자오 교회의 재건 역시 구성 팀의 지원으로 실시했습니다...
세부에서는 여러 곳에서 의료 봉사자들과 안과의료 봉사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5 월 / 6 월
3월말에는 오랫동안 질병을 앓고 사망 한 매우 친한 친구의 장례식에 참석했습니다. 최정희 선교사의 정기건강진단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장례참석을 위해 조금 앞당겨 다녀와야 했습니다. 진료결과 최정희 선교사는 암이 6년 동안 재발하지 않고 있으며 이점에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페트루스 선교사는 대규모 팀의 준비를 위해 시애틀에서 세부로 조기 복귀해야했습니다. EDTS팀은 달 하순에 도착, 우리는 2개의 팀으로 분할했습니다. 1팀에서 VBS(여름성경학교)를 했던 팔로 알토에있는 두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뉴욕퀸즈한인교회 및 우리교회는 75가정을 위해 지붕을 분산 후원했습니다. 우리교회는 세부에서 바자오교회를 위해 VBS를했습니다. 다른 팀들이 Mabinay 근처의 산 깊숙한 두 교회에서 VBS를 했고 그들은 농장에서 가나안 교회에서 VBS로 마무리 한 후 네 그로스 섬에 다녀왔습니다. 우리는 일곱 교회에서 약 1100명의 아이들에게 봉사하며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기도 요청과 후원에 대한 감사.
1. 팔로 및 산 Remegio 구호 사역을 할 수 있도록 선교비를 후원해 주신 교회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 빠로산 Remegio 교회의 여름 성경 학교 프로그램에 의해 힘을 얻게 되었으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3. 구호 활동에 의해 은혜 받은 영혼들이 하나님을 진실로 영접하고 회심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주세요.
4. 교회를 위하여 새로운 목사를 찾고 있습니다. 가나안 교회를 위해 기도해 바랍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페트로스 버케일 선교사 / 정희 버케일 선교사
